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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례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고 고요해져 갑니다.
남편의 때아닌 바람으로 맘은 아직 태풍속 전쟁통이지만
겉으로 내색안하고 참을인을 새기며 참아가는중입니다.
이제부터는 예전처럼 안살고 제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려고합니다.
다른거다필요없더라구요.
제자신이 행복하면 되겠다싶어서 이제부터 제가 행복해지는 일만
할거랍니다.
저한테 좋은것만 하고살렵니다.
좋은옷사입고 좋은음식먹고 좋은데구경다니고 좋은친구들 만나고
무조건 좋은것만 할거예요.
제자신한테 아낌없이 투자하기로 했어요.
예전처럼 한푼이라도 아낄려고 구질구질하게 안살기로 했어요.
요즘엔 돈쓰는 재미로 산답니다.
그나마 돈이라도 있기망정이지......정말 다행중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저도 힘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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